전체 113건
53  3월 기도모임: 빛이신 하느님과 빛 가운데서의 삶 805 2010-03-10 이자희
52  2월 성소모임: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을 그리워함 838 2010-02-05 이자희
51  2월 기도모임: 개관 2 (요한서간) 843 2010-02-05 이자희
50  2010년 1월 성소모임: 하느님의 뜻을 분별하기 828 2010-01-11 이자희
49  2010년 1월 기도모임: 개관 1 (요한서간) 892 2010-01-11 이자희
48  12월 성소모임: 겸양 [1] 896 2009-11-28 이자희
47  12월 기도모임: 명상과 활동 [1] 856 2009-11-25 이자희
46  11월 기도모임: 창조성과 주님 사업에 협조함 [1] 789 2009-11-14 이자희
45  11월 성소모임: 삼위일체를 본받아 서로 사랑하여라 [1] 736 2009-11-13 이자희
44  10월 성소모임: 우정의 기쁨 793 2009-10-14 이자희
43  10월 기도모임: 강인한 온유함, 온유한 강인함 796 2009-10-06 이자희
42  관상 기도인 묵주기도 2604 2009-10-05 이자희
41  우리는 삶이 어려울 때... 783 2009-09-30 이자희
40  사랑의 집에서 살기 792 2009-09-21 이자희
39  9월 성소모임: 힘을 북돋우어 주는 기도의 힘 817 2009-09-09 이자희
38  9월 기도모임: 성품을 부드럽게 바꾼 빈첸시오 704 2009-09-09 이자희
37  2009년 연피정을 마치고... 901 2009-08-31 이자희
36  하느님의 고통은 사랑의 표현이다 785 2009-08-18 이자희
35  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봉사 [1] 787 2009-08-11 이자희
34  8월 성소오임: 겸손한 종, 마리아 769 2009-08-05 이자희
33  8월 기도모임: 자신을 버리기 736 2009-08-05 이자희
32  하느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 772 2009-07-23 이자희
31  7월 성소모임: 소박함 857 2009-07-15 이자희
30  7월 기도모임: 단순성 725 2009-07-07 이자희
29  한국청년 빈첸시오 회원들의 피정을 마치고 917 2009-06-29 이자희
28  6월 성소모임: 하느님 섭리에 의탁함 735 2009-06-10 이자희
27  6월 기도모임: 가난한 이들에게서 겸손을 배웁니다 746 2009-06-09 이자희
26  살아있는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인간은 기도해야 한다 822 2009-05-27 이자희
25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자 763 2009-05-18 이자희
24  저마다 받은 은사에 따라... 서로를 위하여 봉사하십시오 835 2009-05-12 이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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