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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기도모임: 성품을 부드럽게 바꾼 빈첸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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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느님께 이 성미 급하고
쉽게 싫증내는 버릇을 고쳐 주시기를
간절히 빌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이
되기로 기도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저는 다급하고 충동적인
제 성격을 조금이나마 자제할 수 있게 되었고
부분적으로나마 저의 우울한 기질을
고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성 빈첸시오 -
*가난한 이들의 친구 되고 싶어하는 자매들을
6월 기도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2012년 6월 17일 (오후 2시)
*담당: 이자희 수녀 (010-6625-0927 /dcjosephine@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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