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딸회 공동창립자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대축일 9월 27일... 이자희 938 2012-09-26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많이 모방하려고 합니다.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보호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로 생각하셨습니다. '하느님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왜 이 땅에 오셨습니까?' 하고 주님께 물으면, 그분은 '가난한 이들을 돕고자' 라고 대답하십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라고 물어도 '가난한 이들을 돕고.....' 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우리와 하나가 되게 한 바로 그 이유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명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문서 11권 , 108쪽) - 토마스 메케나 '성 빈첸시오 드 폴과 함께 드리는 기도  다섯째 묵상 '복음선포' 에서 -  2012년... 9월 27일 맞이하는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대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가난한 이들 안에서  현존하고 계시는 예수님께 봉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