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0월 성소모임: 우정의 기쁨 |
|
 |
 |
우정이란 사랑의 한 방법입니다.
사랑은 복음의 심장이지요.
사랑이란 다른 사람의 좋은 면을 찾아서,
현실적인토대아래 그 좋은 면을 육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친구간의 사랑이란
둘 사이에서 서로 돌보아 주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것은 충성, 수용, 정직, 서로 시간을 내어줌,
너그러운 도움, 그리고 동등성 등입니다.
친구들은 선한 일을 성취하기 위해
서로 도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묘사를 따르자면 루이즈와 빈첸시오는
명확히 우정을 나눈 친구였습니다.
루이즈와 빈첸시오는 집 없고 고아가 된 이들,
굶주리고 병들고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예수님을 섬기듯이 그들이 가진 모든 자원을
바쳐 봉사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좋은 일을
달성하도록 서로 도왔습니다.
그들은 개별적으로도 훌륭한 봉사를 할 수
있었을 테지만 함께함으로써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를 혁신하였습니다.
루이즈와 빈첸시오의 우정은 우리가 예수님
같이 되는 데 친구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친구들 없이 어떻게 우리가 먼 길을 갈 힘이
있겠으며, 자신의 십자가를 메고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을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 루이즈 드 마리악과 함께 드리는 기도,
열셋째 묵상 '성찰' 에서 -
가난한 이들에게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자매들을
10월 성소모임에 초대합니다!
*일시 및 장소: 2011. 10월 16일 (군포본원, 오후 2시)
*담당자: 이자희 수녀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