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96건 36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508 2009-07-15 사랑... 35 화(火)를 다스리는 성경치유피정 511 2009-06-23 전진... 34 살며 생각하며 509 2009-05-20 김은정 33 말 한 마디 ... 507 2009-05-14 이자희 32 성모 마리아님은 우리 마음을... 512 2009-05-01 이자희 31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513 2009-04-21 이자희 30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509 2009-04-17 이자희 29 수술지원사업-다리 나아서, 봉사로 사회에 화답하고 싶어요(기사내용) 511 2009-04-11 소화... 28 하느님이 우리 삶 한가운데... 508 2009-04-06 이자희 27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534 2009-03-23 이자희 26 홈피가넘예뻐요~~~ 508 2009-03-21 강레... 25 요셉 성인은 성가정에 반드시 계셔야 할 분입니다 511 2009-03-19 이자희 24 3월 15일은 루이즈 성녀의 대축일입니다 509 2009-03-15 이자희 23 글쓰기 수정 됩니다.. 510 2009-03-12 이자희 22 글쓰기 수정이 안 되네요.. 504 2009-03-12 김문정 21 Good-God=? 509 2009-03-12 김문정 20 늘 부딪치는 관계를 새삼스럽게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508 2009-03-12 이자희 19 그냥 사랑해, 엄마! 508 2009-03-11 김문정 18 나를 사랑하고 용서한다는 것 511 2009-03-11 김문정 17 길가의 가로수.. 508 2009-03-11 김문정 16 마음의 가난.. 508 2009-03-08 김문정 15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위한 전진상 월례강좌 510 2009-03-05 전진... 14 그리스도교의 가난은 무소유가 아닙니다 509 2009-02-24 이자희 13 삶이 힘들고 우울할때 감실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509 2009-02-24 이자희 12 봉헌은 바치는 행위입니다 505 2009-02-24 이자희 11 신앙 생활이란 나무에도 뿌리가 있습니다 505 2009-02-24 이자희 10 삶의 방향 전환은 '긴 아픔'을 거친 결단입니다 507 2009-02-24 이자희 9 사랑만이 '삶의 에너지'를 충족시켜줍니다 505 2009-02-24 이자희 8 봉사는 사람에게 베푸는 행위입니다 506 2009-02-24 이자희 7 단상 505 2009-02-18 영은 [1] [2][3] [4]    제목 본문 작성자 회원만 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