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그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딸 1477 2011-07-15   "나의 기도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나의 명상은 그대의 얼굴을 연상하는 것입니다.   나의 삶은 그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의 꿈은 그대에게 나의 이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나의 죽음은 그대에게 드리는 나의 마지막 감사입니다.   그대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 조성태 신부  '가슴으로 다가오는 그대' 에서 -       *제가 이 새상에 존재하는 것은 하느님을 깊이 사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며 함께 사는 자매들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분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하고 묵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가난한 사람들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하고 묵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함께 사는 자매들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하고 묵상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기도안에서 나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조건없이 저의 모든 것을 바칠 때 저는 그분을 깊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인내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표시입니다. 그분을 향한 사랑때문에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의 죽음이 그분께 드리는 마지막 감사의 표현이라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의 삶이 그분을 향한 사랑의 표현으로 열매 맺도록 기도하는 제가 되렵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을 찬미하고 사랑합니다.     the daughters of charity of saint vincent de paul vocation promoter, sister josephine lee,dc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