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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잠에서 깨자마자 떠오르는 첫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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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의 말씀
내가 잠에서 깨자마자 떠오르는 첫 생각이
하느님을 향한 것이기를 바랍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나를 포기하고
찬미와 감사를 드려도 될는지요?
나의 비천함과 나약함을 성찰하면서
나는 성령의 은혜를 청합니다.
나의 유일한 희망은 그 성령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Writings, 689쪽)
- 루이즈 드 마리악과 함께 드리는 기도,
' 하느님의 뜻을 분별하기' 67쪽 -
*저는 아침에 잠에서 깨자마자
먼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묵주기도 1단을
바칩니다.
그런 다음에 일어나서 십자고상을 향해
성호경을 긋고 기도를 합니다.
1. 저는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2. 저는 예수님의 뜻에 따라 살고자 합니다.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 루이즈 드 마리악과 함께 드리는 기도, 75쪽 -
1.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2.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나눠주고
3. 매일 만나는 그 모든 사람들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행위 곧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방법일 것입니다.
이자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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