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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창조적으로 꿈꾸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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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의 창립자들은 자선의 위대한 성인 빈첸시오 아 바오로를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삶의 본보기로 삼았다. 빈첸시오회 회원들은
빈첸시오 성인을 언제나 기억하여 성인의 발걸음을 따라야 한다.
빈첸시오 성인의 거룩하면서도 대담한 용기와 창의성은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봉사에 수반되는 어려움에 직면한 모든 빈첸시오회
회원들에게 항구적인 모범이 되어 준다.
우리는 어려운 사람들이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들을 꿈꾼다.
빈첸시오 성인이'사랑의 딸회'라는 수도회를 조직하고
'사랑의 딸회' 수도자들을 수도원에 얽매이게 하지 않은 채
전세계로 파견할 때 그러했듯이, 우리도 창조적을 꿈꾸어야 한다.
'사랑의 딸회' 수도자들은 오직 가난한 사람들만을 돕기로 되어 있었고,
가난한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보았다.
-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회칙, 2조5항 해설' 내용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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